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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패드를 샀습니다
    리뷰&구입 2012. 5. 27. 16:12




    열흘전 저는 아이패드 2를 샀습니다.


    박스샷




    처음 켜자마자




    아이패드3가 나오고는 아이패드2 신공정 제품값이 사정권내로 들어오길래 샀습니다.


    사실 중고를 살까 하는 생각도 많이 들긴했는데 배터리 수명도 중요한 문제같아서 새것으로 샀습니다.


    켜자마자 새것 기준으로는 10시간 이상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근데 사고나니 용량이 생각보다는 좀 작더군요. 동영상이나 자료를 많이 넣어다니는 사람은 용량이 좀 커야될것같습니다.




    아이패드 이전에 차곡차곡 사뒀던 ADF가 장착된 복합기입니다. 캐논 MX366


    MX366 또한 다른 전문스캐너에 비해 너무나 싸고 스캔 화질도 사용하기에 괜찬은 편입니다.

    가격은 옥션에서 기계만 7만원정도, 블랙잉크를 장착해야 스캔이 되기때문에 잉크끼고 스캔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366을 사용하다보니 스펙에 적혀있는 30장 이상을 스캔할 경우 스캔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이 나왔는데..

    검색으로 찾아낸 366을 포스팅한 몇몇 블로거에게 질답을 하니 비슷한 증상이 나오는듯 합니다.



    아무튼

    원래 계획대로라면 학생시절 모았던 제본된 책들을 스캔 뜨고 폐지로 버리고..

    (스프링 제본한 책이 150권 이상됩니다)



    이건 iBooks에 ePub 파일을 넣으면 이렇게 예쁘게 나오더군요. pdf는 그냥 컴퓨터화면으로 보는것처럼 나옵니다




    이렇게 읽을수 있다면 좋겠구나.. 싶어서 이런것들을 샀는데


    게임이야 안하지만 이거야 원 활용하는 곳이 너무 많아서 책을 읽는데 집중이 잘 안됩니다.




    5/25일경 5.1.1 탈옥툴이 나오길래 업데이트를 하고는 시도를 해봤는데


    Sorry, 지원하지 않는 기계라고 나오곤 탈옥이 안되서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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