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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lx-150의 최근모습
    리뷰&구입 2013. 4. 28. 19:50




    11인치에 맞는 하얀색 가방을 샀어.


    겉은 흰색이고 합성가죽같은 재질이고, 속안은 계란판같은 스폰지 소재로 되있다.


    엘레컴 제로쇼크라는 상표인거같은데 프린트된 종이 위에 올려놓으면 가방에 그대로 인쇄가 되는게.... 때가 너무 잘탄다.

    (연구실에 있을때 아세톤, ipa같은 용매들로 씻어봤지만 잘 안씻어진다..)


    생긴건 마음에 쏙드는데 재질이 영 마음에 안든다.








    상판에는 어디서 구한 사과스티커를 붙였는데 일단 노트북 크기가 작고 스티커 있으니까 다들 맥북에어인줄 안다.


    인민에어가 나왔다고는 하는데.. 지금 쓰는 노트북에 만족하고 있으니 바꿀필요는 없을것같다. 그리고 돈이 없다.


    색깔을 입힐까도 했었지만 색은 기본을 사용하는게 제일 좋은것 같다.


    한성 스티커는 드라이기로 달궈서 떼버리고 사과스티커를 붙였다.





    예~전에 포스팅했던 통큰ssd는 어질리티3로 교환을 받았고.. ssd로 계속 쓰고있다.


    거기에 샌디브릿지 i5는 너무너무 좋아서.. 성능에는 전혀 불만은 없다.


    큰 단점이었던 괴상한 자판. 이건 내가 익숙해져서 이제 타자 치는데 불편함은 없다.




    이 노트북을 쓰면서 마음에 드는것중 하나는 팜레스트에 잡스런 스티커가 없다는건데..





    스티커 없이 깨끗한게 맘에 든다.


    쓰면서 느끼는건.. 다들 처음엔 아톰 넷북인줄 알았다가 사양을 보고나면 놀래는거.


    내가 별다른 짓을 확장을 안해서.. 이 노트북을 계속계속 쓸수 있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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