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처음 수조 채우기
    생물 2013. 11. 25. 16:15


    처음 수조를 채웠던 날이야.


    옆에 작은 초록색 대나무가 보이는데 이름은 개운죽이야


    바닥재로 쓸 흑사랑 기본수초, 수질정화제, 박테리아제, 뜰채, 핀셋 등등 기본용품을 살때 받은 사은품이야.



    어항에 기본은 구피+수초어항이었어.





    바닥비료로는 JBL 나노플로라폴을 사용했어.


    비료가 강하진 않지만 찾아본 비료중에는 수명이 가장 긴것 같았어.


    비료랑 마사토를 섞어서 맨 밑에 깔고는





    그 위로 약 6~7cm정도 흑사를 깔았어.


    수초를 심을거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소일보다는 흑사가 나을 것 같아서 흑사를 선택했어.










    바닥재를 깔고는 그 위에 사놨던 수초들을 심었어.


    기본수초로 3천원정도 어치하고 모스볼 두개를 샀어.


    그리고 바로 수돗물을 부었어.


    물고기는 수돗물에서 못살지만 수초는 식물이라서 수돗물을 부어도 크게 상관은 없어.


    하루쯤 지나곤 기포가 많이 맺혔어.






    '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피 입수  (0) 2013.11.25
    여과기 설치  (0) 2013.11.25
    수초만 재배  (0) 2013.11.25
    자리 세팅  (0) 2013.11.25
    물생활의 시작  (0) 2013.11.25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