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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지만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주식 은어 정리잡담 2019. 4. 19. 16:41
상따 : 상한가에 가기 직전 종목을 매수하는 것. 반의어 - 하따 쩜상 : 시초가가 상한가로 직행했을 때를 말함. 쫀칭 : 작전세력에 동참하는 소액투자가. 대놓다 : 저가매수를 위해 현재 호가보다 한참 아래 저가에 매수 주문을 내어놓는 것. 유의어 - 대어놓다. 하이에나 : 특정종목을 매집하여 단기간에 주가를 끌어올리고 허수주문 등으로 매수세가 몰려들면 매집한 주식을 처분해 이익을 실현하는 작전세력을 뜻함. 또는 법정관리 기업을 주가조작으로 악용하여 돈을 버는 집단을 지칭하기도 한다. 떡상 : 떡같이 상승했다는 의미. 즉 주가가 엄청나게 폭등할 때 쓰는 용어이다. 주가가 폭락했지만 많이 회복을 했을때도 비록 지수는 -(마이너스)지만 떡상이라는 용어를 쓰기도 한다. 기준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으나 0.5~..